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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오케이 광자매' 고원희 "홍은희·전혜빈에 심적으로 많이 의지"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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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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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고원희가 ‘오케이 광자매’에서 호흡을 맞춘 홍은희, 전혜빈에 대해 이야기했다.

고원희는 19일 OSEN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지난 18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 제작 초록뱀 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 종영 소감과 이광태 역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에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고원희는 극 중 ‘광자매’ 셋째 딸 이광태 역을 연기했다. 고원희는 알바로 생계를 이어가면서도 비혼에 욜로, 소확행 등 자신만의 철학으로 살아가는 이광태를 털털하면서도 생기발랄한 매력으로 그려냈다. 남들과 다른 길을 가면서도 기죽지 않은 채 특유의 에너지를 터트리고, 부자인줄 알았던 허기진(설정환)에게 오히려 덤터기를 쓰고도 생고생을 하는 이광태를 화끈한 연기로 선보였다. 특히 극 후반에는 허기진과 결혼하기 위헤 임신했다고 거짓말하는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이거나, 친아버지가 나타나는 모습에 깊은 감정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고원희는 ‘광자매’ 홍은희, 전혜빈과 호흡에 대해 “심적으로 많이 의지를 했던 것 같다. 호흡은 두말할 것 없이 너무 좋았고, 되려 제가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말 친동생 마냥 잘 챙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러브라인으로 묶인 설정환에 대해서는 “설정환과는 10여년 전 기업 광고를 하면서 처음 만났던 인연이 있다. 이렇게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건 처음이었지만, 스래도 알던 사람하고 함께 호흡하니 시작부터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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