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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KBS 단독공연 기뻐"…나훈아 신드롬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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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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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데뷔 43년을 맞은 가수 심수봉이 지난해 추석연휴를 뒤흔든 가수 나훈아에 이어 KBS 단독 공연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심수봉이 26년 만에 여는 단독 TV쇼로 주목받는 KBS 2021 한가위 대기획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은 19일(일) 오후 8시 KBS2에서 방송된다.

심수봉은 이날 방송을 앞두고 "KBS 단독 공연이 이뤄지게 돼 너무 기쁘고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에 늘 감사드린다"며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풍성한 한가위만큼은 가족, 친지와 따뜻한 사랑 많이 나누시길 바란다.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심수봉은 이날 공연에서 방송을 통해 한 차례도 선보인 적 없는 '아리랑' 등 6개 히든곡 무대가 펼쳐진다.

심수봉은 과거 밴드 '논스톱' 드러머로 활동했던 이력을 살려 뛰어난 드럼 연주를 선보인다. 자기 곡을 트렌디한 힙합 댄스로 재해석하는 등 특별 퍼포먼스도 예고했다.

이날 공연에는 1천명 언택트 관객이 함께한다.

연출을 맡은 이태헌 PD는 "이번 공연의 핵심은 우리 어머니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함과 화사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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