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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초월했다"…현대차 첫 전기차 '아이오닉5' 미국도 사로잡았다…디자인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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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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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플랫폼에서 개발된 첫 전기차 `아이오닉5`가 23일 온라인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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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올해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디자인상에서 금상 1개를 포함해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

22일 현대차에 따르면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사진)는 자동차·운송 부문에서 최고의 상인 금상(Gold)을 받았다. '현대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앱('과 '카퍼 디자인 테마가 적용된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디지털 상호 작용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아이오닉5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콘셉트카 '45'는 이미 지난해 IDEA 디자인상에서 자동차·운송 부문 동상을 받으며 일찌감치 글로벌 전기차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상엽 현대디자인담당 전무는 "새로움을 창조하기 위해 고객과 함께한 현대차 디자인의 45년 간 여정을 돌아보게 됐다"며 "아이오닉5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시간 초월적 디자인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아이오닉5의 IDEA 수상은 꿈을 현실화하기 위한 디자이너와 남양연구소 기술진들 열정이 합해진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동차와 사용자 간의 최고의 연결성을 제공하는 현대 블루링크 앱은 파이널리스트 수상 외에도 올해 독일 iF 디자인상과 레드닷 디자인상에서도 본상을 받아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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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플랫폼에서 개발된 첫 전기차 `아이오닉5`가 23일 온라인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사진 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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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 자세로 안락함을 제공하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의 릴렉션 컴포트 시트. [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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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 차량 안에서 최적화된 디지털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역시 올해 초 iF 디자인상 본상에 이어 IDEA 디자인상 파이널리스트도 수상하며 사용자 친화적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IDEA 디자인상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 주관으로 1980년부터 수여된 북미 최고의 디자인상이다. 디자인 혁신,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하고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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