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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찐천재” 윤은혜, 30분 안에 코스요리 실화? 김동완 제치고 초대 ‘쿡킹’ 차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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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쿡킹’에서 윤은혜가 30분 안에 코스요리를 해내며 김동완을 이기고 '쿡킹' 왕좌를 차지했다.

23일 JTBC 예능 ‘쿡킹’이 첫방송됐다.

이날 초대 쿡킹을 뽑는 대진표를 공개했다. 1라운드 A조로 김동완과 박군이 대결을 펼치게 됐다. 자연스럽게 B조는 이상민과 윤은혜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예측불가한 전개 속에서 대망의 첫번째 대결이 진행, 주제는 해산물 자유요리였다. 주어진 시간은 단 30분. 먼저 완성한 김동완 요리부터 시식했다. 셰프들은 “손색없는 일식집 플레이팅, 다양한 식감이 공존해 뛰어난 요리실력”이라면서 “정호영 셰프가 했다고 해도 믿을 맛”이라 극찬했다.멘토링을 맡았던 정호영 셰프도 “멘토링 당시 45분 걸렸는데 연습을 정말 많이한 결과, 맛도 업그레이드 됐다”고 칭찬했다.

다음은 박군의 요리를 평했다. 셰프들은 “입안에서 우럭이 춤추는 맛, 중식에서 완벽한 맛, 우럭과 닭껍질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었다”며 극찬했다. 멘토링을 맡았던 황진선 셰프는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상황에 맞게 조절을 잘하더라”며 역시 인정했다. 특히 두 사람에 대해 셰프들은 “두 분의 요리 자세와 청결도도 완벽했다”고 칭찬했다.

결과는 4대 1로 김동완이 승리했다. 다음은 윤은혜와 이상민이 대결을 펼치게 됐다. 윤은혜는 무려 3가지 코스요리를 준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셰프들은 “30분 안에 세 가지 코스를 완성이라도 한다면 조심스럽게 이길 것을 예상한다”고 말할 정도. 윤은혜는 거침없는 모습으로 요리를 진행, 반면 이상민은 느긋한 모습으로 요리를 진행했다.

모두 기대와 긴장 속에서 요리가 완성됐다. 여러 난관이 있던 대결인 만큼 심사를 궁금하게 했다. 먼저 이상민의 명란 껍질 파스타를 시식, 모두 “맛있다, 식감도 재밌고 새로운 맛”이라며 놀라워했다. 셰프들은 “하지만 맛이 잘 섞이지 않아, 생각보다 싱겁다”고 평했다.

윤은혜 요리에 대해서 모두 “맛있다”고 했으나 리조또가 씹기 힘들었다며 아쉬운 평을 남겼다. 하지만 이태리 음식 전문 셰프는 “익힘과 간이 그래도 잘 맞았다”고 하며 칭찬, 결국 5대0으로 윤은혜가 승리하며 결정전에 올랐다.

이로써 2라운드는 김동완과 윤은혜의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제2대 쿡킹 결정전으로 왕좌가 정해지는 만큼 모두를 기대하게 했다.

2라운드 주제는 추석음식이었다. 또 코스요리를 준비한 윤은혜는 “이것 때문에 과학공부를 좀 했다”며 얼음과 소금의 힘으로 수정과 셔벗을 만들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 사이 요리가 완성됐다. 결승전다운 명승부였다. 김동완의 삼겹채소말이부터 시식, 윤은혜도 이를 시식하며 “고수다,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며 놀라워했다.

다음은 윤은혜 요리를 시식했다. 김동완도 이를 맛보며 “송편튀김 퍼펙트, 한국형 도너츠다”라며 깜짝 놀랐다. 셰프들도 “이국적인 느낌의 한식,뉴욕, 파리, 런던의 한식 다이닝에서 나올 법한 비주얼과 맛”이라며 “새로운 음식을 만든 것 같다”고 감탄했다.

왕좌를 가릴 요리대결 다운 모습. 초대 쿡킹에 대해 모두 궁금해한 가운데 1대 쿡킹은 윤은혜가 차지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쿡킹’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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