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최재형 전도사' 자처했던 정의화 전 국회의장 "지지 철회" 선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전도사 역할'을 자처했던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지지 철회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지난 한 달 동안 최 후보의 발언과 정치적 행보를 보면서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최 전 원장이 캠프 해체 이후 역선택 방지 문항을 포기하고 상속세 폐지와 낙태 반대 시위를 벌인 점을 지목하며 크게 실망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