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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트렌드?"…김구라·신현준·정준호, 50대에 아빠 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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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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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넘어 늦깎이 아빠가 된 방송인 김구라, 배우 김용건,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사진=머니투데이 DB,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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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혼(晩婚, 나이가 들어 늦게 한 결혼)이 트렌드가 되면서 50대 넘어 2세 소식을 알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연예계 스타들의 사정도 다르지 않다.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아 육아에 뛰어든 스타들은 자녀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뒤늦게 깨달은 육아의 기쁨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50세 넘은 나이에 자녀를 얻으며 연예계 스타에서 늦깎이 아빠로 변신한 이들을 모아봤다.


김구라, 52세에 둘째 소식…첫째 아들 그리와 둘째는 23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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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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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는 52세의 나이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지난 23일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김구라의 아내가 추석 연휴 직전 출산했다. 현재 산후조리 중이다"고 밝혔다.

다만 소속사 측은 김구라의 둘째 아이에 대해 "아이가 아들인지, 딸인지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이날 오전 더팩트는 김구라의 아내가 추석 연휴 직전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출산 후 현재 산후조리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이는 예정보다 일찍 태어나 현재 인큐베이터 치료를 받고 있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구라는 출산 소식도 주변에 알리지 않은 채 아내와 둘째 아이의 건강 회복에만 힘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구라는 2015년 이혼한 전 부인과의 사이에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를 두고 있다. 결혼 18년 만에 이혼한 김구라는 지난해 12살 연하 A씨와 결혼식 없이 혼인 신고만으로 조용히 가정을 꾸렸다.

김구라가 재혼한 A씨와 낳은 둘째 아이를 품에 안으면서 올해 24세인 김구라의 첫째 아들 그리는 23살 터울의 동생이 생기게 됐다.


'♥변호사' 지누션 출신 지누, 51살 아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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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지누션 지누 변호사 임사라 부부, 지누 임사라 부부의 아들(오른쪽)/사진=임사라, 지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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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지누션 출신 지누는 51살에 아빠가 됐다.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지누는 13살 연하의 변호사 임사라와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발표 당시 임사라 변호사는 결혼 소식과 함께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5개월 만인 지난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누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ut up tho' world! Whut it iz & Whut it be like? 20210825"라는 글과 함께 지난달 태어난 아들 모습을 공개했다.

지누는 아들이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갓 태어난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임 변호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이 곤히 자는 모습의 영상을 공개하며 "자는게 제일 예뻐. 김무명씨 이름 아직 없어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지누는 1994년 솔로로 데뷔한 뒤, 션과 함께 1997년 그룹 지누션을 결성해 '말해줘' 'A-Yo' '전화번호' 등 히트곡으로 활동했다. 임사라는 2018년 배우 곽도원이 소속됐던 오름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맡은 바 있으며, 현재 법률사무소 림의 대표 변호사다.


'♥12살 연하 아내' 신현준, 54세에 지난 6월 셋째 딸 품에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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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셋째 딸 아리아를 품에 안은 모습./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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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은 54세 나이에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신현준은 12살 연하 첼리스트와 2013년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 2018년 둘째 아들을 얻은데 이어 지난 5월 셋째 딸을 얻었다.

54세에 셋째 딸을 얻게 된 그는 지인들의 반응에 대해 "축하한다기보다는 '가능해 그게?'라고 물어보더라. 특히 내가 먹는 영양제가 뭔지 물어보기도 했다. 강호동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리기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신현준은 셋째 딸 아리아와 만날 시간을 기다리며 몸 관리를 더욱 철저히 했다고 밝히기도 헀다. 그는 홍삼부터 표고버섯 가루, 강황물 등 몸에 좋은 각종 음식들을 챙겨 먹는가 하면 틈틈이 유연성 강화 훈련도 하며 체력 및 건강 관리에 충실했다고.

또한 신현준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가) 셋째까지 아이를 품었는데 힘들어서 잠을 못 잔다. 내가 엄마의 마음을 알 수 없으니 얼마나 힘든지 체험해보려한다"며 임산부 체험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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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셋째 딸 아리아를 품에 안은 모습./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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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아빠가 된 신현준은 아이들과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온 바 있다.

지난 3월 MBC 예능 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한 신현준은 "내가 일찍 일어나게 된 게 애들 때문이다. 애들이 일찍 일어나니까"라며 아이들 탄생 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수로가 "정말 좋은 아빠다"라고 칭찬하자 신현준은 "늦게 애를 가졌지 않나. 그래서 더 소중하고 예쁘다"라며 "세상 모든 아이들은 천사지"라고 답했다.

또한 신현준은 한 방송 인터뷰에서 "혼자 살면서 내 꿈을 포기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내가 아이 아빠가 되는 순간 내 꿈을 접을 때가 있더라. 그러면서 새롭게 내 가족을 위한 새 꿈이 내 꿈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준호, 51세에 낳은 딸…"딸 시집 보내는 게 뭔 대수냐 했는데 못 보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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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와 그의 딸 유담/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배우 정준호는 늦둥이로 51세에 늦둥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1969년생으로 올해 53세인 정준호는 2011년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과 결혼해 2014년 46세 나이에 아들 시욱이를, 2019년 51세의 나이에 딸 유담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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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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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는 2019년 7월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생후 3주된 딸 유담이를 보살피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준호는 잦은 해외 출장에 지방 촬영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아내 이하정을 위해 잠시 짬이 생기면 곧장 집으로 달려오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직접 딸 기저귀를 갈아주는가 하면 노안임에도 불구하고 딸의 작은 손톱을 깎아주기도 했으며, 모유 수유를 하는 아내 몸 보신을 위해 전복 버터구이를 준비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준호는 아내 이하정이 "시집 보낼 수 있겠냐"고 하자"무슨 벌써부터 시집을 보내냐"고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정준호는 "(시집을) 못 보낼 것 같다"며 "아들 키울 때는 장가보내는 게 뭐 대수냐고 했는데 딸은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방송 인터뷰에서 정준호는 "친구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모임도 많은데 결혼해서 가장으로 살다 보니까 가정이라는 게 제일 중요한 보금자리"라며 "내가 가정에 충실하지 않으면서 나가서 잘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냐. 가정에 먼저 충실하고, 가족한테 인정받는 사람이 돼야 나가서도 인정받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홍록기, 50살에 시험관 시술로 낳은 늦둥이 아들…"귀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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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홍록기/사진=tvN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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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홍록기는 결혼 7년 만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늦둥이 아빠가 됐다.

홍록기는 2012년 11살 연하 모델 김아린과 결혼해 2019년 3월 아들 루안이를 낳았다.

홍록기는 지난 1월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아이가 안 생겨서 병원에 가서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갖게 됐다. 50세에 낳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홍록기는 "(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솔직히 이성적인 의무감이 더 컸다. 기쁘고 행복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뭔가 우러나오는 것은 없었다"면서도 이내 "산후조리원에 있다가 나와서 아이가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는데 가슴이 뭉클뭉클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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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알약방'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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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는 지난 7월 MBN '알약방'에 출연해 늦둥이 아들에 대해 "끝까지 책임져야 할 귀한 손님"이라며 "육아가 힘든 것인데도 이 상황들이 즐겁고 재미있다. 똥싸고, 오줌싸고 방귀 뀌고 이런 것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아들 루안이를) 50세에 낳았으니까 아무래도 젊게 살고 건강하게 살아야 루안이한테 도움되지 않을까 싶다"며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루안이가 태어나고 외모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며 "초등학교 갔을 때 교감 선생님이 '형님' 하고 인사하고 그러면 어색하다"며 콜라겐을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신성우, 테리우스→늦깎이 아빠…"아들과 50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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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TORY '불꽃미남'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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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우스' 신성우 역시 2018년 1월 51세 나이에 아들 태오를 얻었다.

1967년생으로 올해 55세인 신성우는 2016년 12월, 16살 연하 플로리스트 아내와 3년 반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인 2018년 신성우는 아들 태오를 품에 안았다.

신성우는 지난 5월 tvN 예능 프로그램 '불꽃미남'에 출연해 "아들이 2017년 12월 31일에 태어났다. 태어나서 하루 자니 2살이 됐다"며 "아들과는 나이차가 50살"이라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신성우는 "'55세 신성우에게 새로 생긴 직업은?'이라는 질문에 "아이 뒷바라지"라고 답했다. 그는 아들을 다정하게 깨우며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과 함께 공룡에 푹 빠진 아들과 열렬히 놀아주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아들과 잘 놀아주려는 마음은 이만큼"이라면서도 아들의 넘치는 에너지에 금방 방전되는 늦깎이 아빠의 일상을 보여주며 "좀 힘들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신성우는 "이 세상에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면 아들 태오"라며 "지천명을 넘긴 나이에 얻은 귀한 아들. 아들 옆에서 튼튼하게 아주 오랫동안 존재하는 아버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라며 '수염이 따갑다'는 아들의 한마디에 애지중지 길렀던 수염도 밀어버리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신동진 "늦게 본 아들과 많은 시간 보내고 싶어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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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동진/사진=신동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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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동진은 재혼 후 얻은 아들로 '늦깎이 아빠'가 됐다.

신동진은 배우 노현희와 이혼 후 2019년 재혼한 뒤 이듬해인 2020년 5월 53세의 나이에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득남 후 신동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동진의 신통방통TV'를 통해 늦둥이가 태어나던 날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신동진은 아들을 보며 "믿기지 않는다. 나 닮은 것 같다"라며 "너무 늦게 낳아 체력도 달린다는 말이 있었는데 뭔가 잘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빠로서 겪은 지난 며칠은 여태 제가 살아보지 않은 세상이었다"며 "책임감도 많이 생기고 아빠가 됐구나 실감이 나려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동진은 지난 1월 25년간 몸 담았던 MBC를 떠날 때도 "늦게 본 아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라고 이유를 밝히기도 했으며, 이후로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해왔다. 최근 신동진은 아들과 커플룩을 맞춰 입고 유아 잡지 표지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76세' 김용건, 39세 연하 연인과 늦둥이…오는 11월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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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건/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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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를 훌쩍 넘은 나이의 76세 배우 김용건은 오는 11월 늦둥이를 본다.

1946년생으로 올해 76세인 김용건은 13년 넘게 오랜 만남을 이어오던 39세 연하의 연인 A씨와 지난달 임신·출산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김용건은 63세였던 2008년, 24세였던 A씨와 처음 만나 만남을 이어왔으나 A씨가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한 뒤 김용건이 출산을 반대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당시 A씨는 김용건이 낙태를 종용했다며 그를 낙태 강요 미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용건은 A씨와 출산할 아이를 호적에 올리기로 하고, 출산·양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A씨는 김용건을 용서하고 고소를 취하했다.

A씨의 출산일은 오는 11월로 알려졌다.

한편 김용건은 1977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1996년에 이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 배우 차현우(본명 김영훈)가 있다. 김용건의 첫째 아들 하정우는 1978년생으로 44세이며, 둘째 아들 차연우는 1980년생으로 42세다.

김용건의 아들이 모두 김용건의 여자친구보다 나이가 많다는 사실과 함께 하정우와 차연우에게 각각 40살 넘는 터울의 막내 동생이 생긴다는 점에서 큰 화제가 됐다.


조지 클루니·유덕화도?…해외 스타들도 '늦깎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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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오른쪽), 인권 변호사 아말 알라무딘(왼쪽)/사진=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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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들만 늦은 나이에 2세를 얻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해외 스타들도 늦깎이 아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할리우드 배우 배우 조지 클루니는 1993년 배우 탈리아 발삼과 이혼 후 "다시는 결혼하지 않겠다"며 독신주의를 선언했으나 2014년 결혼 후, 2017년 쌍둥이의 아빠가 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1세인 조지 클루니는 2014년 54세에 16살 연하의 레바논 출신 인권변호사 아말 알라무딘과 결혼했다. 이후 그는 2017년 6월 57세의 나이에 딸 엘라, 아들 알렉산더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당시 조지 클루니는 2003년 70세에 아빠가 된 프랑스 배우 장 벨몬도를 언급하며 "난 나는 그래도 56세다. 그보다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었다.

이후 조지 클루니는 지난해 CBS 선데이 모닝 인터뷰에서 쌍둥이 남매가 언급되자 "나는 늙었다"며 "갑자기 (아이가) 둘인데, 말도 못하게 힘들었다. 10분 정도 서서 '뭐? 둘? 이라고 말했다"고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게됐을 당시를 회상했다.

조지 클루니와 아말 알라무딘은 "우리는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다"며 처음에 자녀 계획이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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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유덕화/사진=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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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유덕화 역시 52세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1961년생으로 올해 61세인 유덕화는 말레이시아 출신 주리첸과 열애 23년 끝에 2008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4년 여 간의 노력 끝에 2012년 인공수정으로 늦둥이 딸 류상후이를 품에 안았다. 출산 당시 유덕화의 아내 주리첸의 나이는 46세로 노산이었다.

유덕화는 태어난 지 2개월 된 딸 류상후이를 위해 홍콩 몽콕 동북부 까또리힐의 한화 약 370억원대 초호화 주택을 구입했으며, 딸과의 오붓한 여행을 위해 전용기를 구입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덕화는 딸 류상후이에 대해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며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기 위해 늘 바른생활을 한다"고 밝혔다. 2018년 유덕화는 딸 유치원 졸업식에 모습을 비춰 중국 대륙을 들썩이게 하기도 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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