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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우아한 변신...첫 싱글 '글래시' 콘셉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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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가수 조유리가 자신만의 매력으로 본격적인 솔로 행보를 시작한다. 웨이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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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유리가 자신만의 매력으로 본격적인 솔로 행보를 시작한다.

24일 소속사 웨이크원은 "가수 조유리가 다음 달 7일 첫 번째 싱글 'GLASSY (글래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펼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선과 어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조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짙은 흑발과 영롱하게 빛나는 액세서리는 그녀의 맑고 청초한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조유리는 이미지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무드에 조화롭게 녹아 들며 매혹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이와 함께 한 쪽 손에 반짝이는 유리구두를 올려 놓은 채 도발적인 눈빛을 뿜어내고 있어 이목을 끈다. 지난 17일 기습 공개한 솔로 스포일러 포토에 등장한 유리구두 오브제가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번 'GLASSY'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였다.

신비로운 매력의 오브제와 조명, 눈빛 등이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콘셉트 포스터는 한층 깊고 짙어진 감성을 예고하고 있어 조유리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GLASSY'는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의 메인 보컬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첫 걸음을 내딛는 조유리만의 '유리스러운' 매력을 다채롭게 담아낸 앨범이다. 이 가운데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GLASSY'는 발랄하고 캐치한 멜로디와 조유리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진 댄스팝 장르의 곡으로 어디서든 투명하게 빛을 내는 '조유리다운' 색깔을 가득 담아냈다.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다채로운 입덕 포인트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조유리는 지난 23일 SG워너비 이석훈과 호흡을 맞춘 '가을 상자 (with. 이석훈)'를 발매했다. '가을 상자'는 둘의 환상적인 하모니 위로 과거를 추억하게 만드는 아련한 감성이 어우러져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가을 발라드다. 발매와 동시에 벅스의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멜론의 최신 차트에도 빠르게 진입하는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안정적으로 순항을 시작했다.

성공적인 솔로 활동의 시작을 알린 조유리는 '유리스러움'을 오롯이 담아낸 'GLASSY'로 다시 한번 팬들의 마음을 정조준 할 예정이다.

한편, 조유리의 첫 번째 싱글 'GLASSY'는 다음 달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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