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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가계부채 증가율 12.8%...전세자금·신용대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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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파트값 폭등과 주식 열풍으로 빚내서 투자에 나선 청년층의 가계부채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청년층의 10% 정도는 빚 때문에 건전한 소비 생활을 하기 어려운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병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B부동산 리브온 자료를 보면 올해 1월에서 8월까지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15.9% 상승했습니다.

아파트값 상승에는 20-30대 청년층의 묻지마 방식의 이른바 영끌 매수의 영향도 컸는데, 이들의 가계대출은 1년 새 10% 이상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