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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현장 돌보다...참된 의사의 안타까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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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진주에서 교통사고를 목격한 의사가 현장에서 운전자를 살피다 뒤따르던 다른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참변을 당한 의사는 오랜 세월 봉사활동과 무료진료를 하는 등 선행을 베풀어 온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오태인 기자입니다.

[기자]
추석 연휴가 지났지만, 여전히 문이 굳게 닫힌 병원 입구.

예순을 갓 넘기고 숨진 내과 전문의 이영곤 씨가 운영하던 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