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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김고은X안보현, 소개팅 성사...좋은 감정 키워나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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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유미의 세포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고은과 안보현이 소개팅을 했다.

25일 10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윤주, 김경란)3회에서는 소개팅을 한 김유미(김고은 분)와 구웅(안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미는 우기(최민호 분)의 주선으로 구웅과 소개팅을 하게 됐다. 하지만 김유미는 구웅이 수염이 있고 머리가 길고 반바지에 쪼리를 신고 온 것을 보고 당황했다.

게다가 구웅은 말끝마다 썰렁한 농담을 전져 김유미를 당황하게 했다. 구웅은 대뜸 유미에게 "신사를 자기를 소개할 때 뭐라고 하는지 아시냐"며 "신사임당"이라고 했다. 또 구웅은 "실내화가 자기 소개를 할 때는 이렇게 하는지 아시냐"며 "실내화입니당"이라고 했다.

김유미의 세포들은 대충 커피만 먹고 집으로 가자고 했지만 출출세푸가 배고픔에 울부짖기 시작해 다른 세포들이 난감해 했다.

출출세포가 배고프다고 난동을 부르면서 김유미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굉장히 크게 들린 것이었다. 구웅은 김유미에게 배고프냐며 "근처에 기가 막힌 한식집이 있다"고 말했다. 김유미는 거절하려고 했지만 구웅과 함께 밥을 먹으러 가게됐다.

구웅과 식사를 한 김유미는 푸짐한 한식 상차림에 크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고 구웅은 이런 김유미를 보고 "보기 좋다"고 말했다. 이때 출출세포는 "이사람 좋다"며 "만나면 맨날 맛있는 거 먹을 수 있을 거 같다"며 호감을 표했다. 김유미는 이후 김치찌개를 먹으려고 하다가 하얀 옷에 김치찌개가 튈 까봐 걱정을 했다. 그때 구웅은 무심하게 앞치마를 김유미에게 건넸다.

그러자 김유미의 패션 세포는 갑자기 구웅의 수염, 반바지, 쪼리 등을 보고 "이게 바로 진정한 꾸안꾸다"라며 구웅에게 급 호감을 보이기 시작했다.

식사 후 두 사람은 그대로 헤어질까 말까 하다가 '개구리 축제'에 참여하게 됐다. 두 사람은 축제에서 개구리 머리띠 까지 쓰게 됐고 유미는 이를 SNS에 올렸다. 게시물을 본 이루비(이유비 분)은 깜짝 놀랐다.

소개팅 후 김유미와 구웅은 문자를 주고받으면 좋은감정을 키워 났다. 그러다 구웅은 저녁을 같이 먹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김유미가 문자를 확인하기도 전에 회사에서 직원과 부딪혀 휴대폰이 깨지고 말았다.

결국 김유미는 "답이 왔길래 답장을 한거고 잘 모르겠다"며 "만나볼까 했는데 꼭 만날 이유도 없고 괜찮긴 한데 또 너무 괜찮은 건 아니고 매번 희망 갖는 것도 지쳤다"고 말했다. 김유미와 연락이 안된 구웅은 혹시 여자들이 수염을 싫어해서 차인건가 싶어서 수염을 잘랐다.

김유미는 회사에서 계속 컨디션이 안좋았고 비까지 왔다. 김유미는 우산이 없었고 이때 구웅이 나타나 "왜 비를 맞고 있냐"며 우산을 씌워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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