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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월요일 출산 수술 확정…35주 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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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을 하루 앞둔 근황을 전했다.

25일 황신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세쌍둥이 출산 D-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 황신영의 남편은 "수술 날짜가 며칠 남았냐"고 물었고, 황신영은 "내일 아니면 모래 수술이다. 하루 이틀 후에 삼둥이를 출산 한다"고 답했다.

이어 "첫째가 2kg, 둘째가 2.2kg, 셋째가 2.5kg다. 셋째가 위에서 다 먹는다"고 설명했다. 남편은 "교수님도 삼둥이 치고 2.5kg면 진짜 큰거랬다. 처음 봤다고 그런 것 같다"고 놀랐고, 황신영은 "엄청 먹으니까. 내가 36kg이 쪘는데"라고 말했다.

남편은 "자기가 힘이 좋으니까 잘 버틴거다"며 "다리도 부어서 기계로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신영은 "발이 코끼리 발 됐다"고 고충을 토로했고, 남편은 "금방 붓기 가라 앉을거다"라고 위로했다.

특히 황신영은 "여기 병실 너무 좋다"고 1인실에 대한 만족을 드러내며 "애기를 낳으면 세명이 여기 있을거다. 모자동실 한다. 그럼 오빠가 세 명을 봐야한다. 나는 배를 째는데 얼마나 아프겠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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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남편은 "자기는 밥을 주고 나는 나머지 달래주고 기저귀 갈고 하면 되겠네. 걱정도 되지만 설렘도 있다. 실감도 안난다. 그리고 모자동실이 힘들다는데 아직은 모르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고, 황신영은 "남자들은 모르나보다. 나는 벌써 실감 다 난다"고 타박했다.

마지막으로 남편은 "우리 안전하게 잘 낳자. 너무 많이 응원해 주셨다"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를 표했다. 황신영은 "너무 감사하다. 이제 삼둥이 영상 많이 찍어야겠다. '슈돌'처럼 찍어야 하는거 아니냐. (유튜브 채널을) '셋나스쿨'이라고 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편은 "사람들이 '애 낳아스쿨'이라고 하더라"라고 했고, 황신영은 "'애 셋 낳아 스쿨'로 바꾸자"라며 "내일 잘 하고 올게요!"라고 인사했다.

또 황신영은 유튜브 영상 일부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며 "35주 만출! 하기 위해 내일 말고 월요일 출산으로 수술 일정이 확정! 되었어유"라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KBS 공채 개그우먼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인공수정으로 결혼 4년 만에 세 쌍둥이 임신에 성공한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황신영 유튜브 '에나스쿨', 황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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