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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104kg' 황신영, 세쌍둥이 출산 D-1 "셋째 진짜 커, 합쳐서 6.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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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에나스쿨' 캡처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을 코앞에 두고 근황을 전했다.

25일 개그우먼 황신영의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에는 '세쌍둥이 출산 D-1'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전날인 24일 카메라를 든 상황에서 황신영은 병실에 누운 채로 "내일 아니면 모레 수술"이라며 "하루, 이틀 후에 삼둥이를 출산한다"고 밝혔다.

남편은 새삼 "배가 엄청 나왔구나"라며 감탄했고, 황신영은 "첫째가 2kg 다 됐고, 둘째가 2.2kg, 셋째가 2.5kg"라고 설명했다. 합쳐서 6.7kg에 달하는 아기들을 황신영이 품고 있는 셈.

"셋째가 진짜 크다"는 남편의 말에 황신영은 "셋째가 위에서 다 먹는다. 바로 내려오니까. 맨 위에 있는 애가 셋째고 맨 밑에 있는 애가 첫째"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 역시 "교수님도 삼둥이 치고 2.5kg면 진짜 큰 거라고 하더라. 처음 봤다고 했던 것 같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황신영은 "엄청 먹으니까. 내가 지금 36kg가 쪘다"고 토로했으며 남편은 "주변에 한 명인데 2.5kg에 태어난 애들도 많다. 뭘 먹은 거냐"고 웃었다. 그러면서도 남편은 "자기가 힘이 좋으니까 잘 버틴 거다. 다리도 엄청 부어서 기계로 이렇게 했다"고 카메라로 비췄고, 황신영이 "발이 코끼리 발이 됐다"고 하자 "금방 부기 가라 앉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황신영은 이어 "모자동실 하면 오빠가 세 명을 봐야 한다"고 설명했는데, 남편은 "걱정이 되지만 설렘도 있다. 나 솔직히 실감이 안난다. 모자동실이 힘들다는데 아직 모르겠다"고 얼떨떨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안전하게 잘 낳자. 너무 많이 응원을 해주셨다"고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황신영은 "너무 감사하다. 삼둥이 영상을 많이 찍어야겠다. '슈돌'처럼 뭐 찍어야 하는 것 아니냐. 애셋나스쿨으로 채널 이름을 바꾸자"고 너스레를 떨며 "내일 잘하고 오겠다"고 씩씩하게 영상을 마무리했다.

같은 날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35주 만출! 하기 위해 내일 말고 월요일 출산으로 수술 일정이 확정! 되었어요"라며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해왔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또 이후 4년 만에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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