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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황신영 "세쌍둥이 합쳐 6.7㎏…월요일 출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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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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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신영 유튜브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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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31)이 내일(27일) 세쌍둥이를 출산한다고 밝혔다.

황신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35주 만출하기 위해 내일 말고 월요일(27일) 출산으로 수술 일정이 확정됐다"고 알렸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올린 '세쌍둥이 출산 D-1'란 제목의 영상에서도 만삭인 배를 드러내고 누워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황신영의 남편은 "수술 날짜가 며칠 남았냐"고 물었고, 황신영은 "하루 이틀 후에 삼둥이를 출산한다"고 답했다.

이어 "첫째는 2㎏, 둘째는 2.2㎏, 셋째는 2.5㎏로 합 6.7㎏이다. 셋째가 위에서 다 먹는다"며 "교수님도 삼둥이 치고 2.5kg면 진짜 큰 거라고 했다. 난 36㎏이 쪘다. 엄청 먹었다"고 설명했다.

황신영은 "발이 코끼리 발이 됐다"며 퉁퉁 부은 발도 공개했다. 그의 남편은 "다리가 부어서 기계로 지지하고 있다"며 "금방 붓기 가라 앉을 것"이라고 위로했다.

또 황신영은 "여기 병실 너무 좋다"고 1인실에 대한 만족을 드러내며 "아기를 낳으면 세 명이 여기 있을 거다. 모자동실하면 오빠(남편)가 세 명을 봐야 한다. 나는 배를 째는데 얼마나 아프겠냐"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벌써 실감이 난다. 응원 감사하다. 이제 삼둥이 영상 많이 찍어야겠다. 내일 잘하고 오겠다"고 인사했다. 이에 배윤정은 댓글로 "파이팅!"이라고 응원했고, 안소미도 "우리 신영이 순산 기원"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그는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인공수정으로 결혼 4년 만에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한 소식을 전했다. 최근에는 임신으로 몸무게가 104㎏까지 불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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