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발코니서 애정행각하다 죽을뻔?... 속옷 차림女, 車위로 쿵 [영상]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아파트 발코니에서 떨어진 여성. /웨이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 여성이 아파트 발코니에서 남자친구와 애정행각을 벌이다 이웃 주민의 차 지붕 위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더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일 대만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공개된 CCTV 영상을 보면 주차된 검은색 차량 지붕에 갑자기 분홍색 머리를 한 여성이 떨어진다. 여성은 반팔 티셔츠에 하의는 속옷만 입은 상태였다.

여성은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등을 문지른다. 이후 여성의 애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달려온다. 남성은 여성을 부축해 차 지붕에서 내려준 뒤 포옹하며 달랬다. 여성이 몇 층에서 떨어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사고 현장을 지나가던 행인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녀가 떨어지는 것을 보지 못했지만 큰 충돌 소리를 들었고 그녀는 이미 차 위에 있었다”고 말했다.

여성은 결국 병원으로 이송됐고 허리 부상으로 몇 주 동안 입원치료를 받았다. 두 사람은 이웃의 차량에 대해 손해배상을 했다.

[김명일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