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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첫 '헌혈의 집' 다산신도시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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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양주시 최초로 다산신도시에 ‘헌혈의 집’이 문을 열었다.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은 27일 남양주시 다산역 예정지 인근 선형공원 앞 리더스타워 2층에 약 130㎡ 규모의 헌혈의 집 다산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그동안의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인구 70만이 넘는 수도권 동북부 거점 도시로 발전했지만 헌혈의집이 없어 시민들이 구리시 등 인근의 다른 지역을 찾아 헌혈에 참여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를 해소하고자 동부혈액원은 남양주시에 헌혈의 집을 열었으며 헌혈자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기·헌혈·휴게 장소를 각각 분리해 헌혈자 편의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

이데일리

헌혈의집 다산센터 채혈 공간.(사진=대한적십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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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혈 침대 2대와 혈장 침대 2대, 혈소판 헌혈 침대 2대 등을 갖춰 헌혈 대기시간을 최소화했으며 헌혈자를 위한 전용 주차공간도 마련해 헌혈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헌혈의집 다산센터는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헌혈앱 ‘레드커넥트’나 고객지원센터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원하는 시간에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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