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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없어 출근 못할 판"…英, 트럭기사 부족에 '주유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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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 주유소에 긴줄이 늘어섰습니다. 기름을 운반할 트럭 기사가 없단 소식에, 사람들이 사재기에 나서고 있기 때문인데요. 기름을 구하지 못한 시민들은 당장 내일 출근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석민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도로에 차들이 막혀 옴싹달싹 못합니다. 주유소에 들어가기 위해 꼬리에 꼬리를 문 차량 행렬이 이어집니다.

운전자
"기름이 없어서 어젯밤에만 주유소 서너곳을 돌아다녔는데 못 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