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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 태양♥민효린, 결혼 3년만에 임신→전세계 팬 축하 물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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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빅뱅의 태양과 민효린 부부가 부모가 된다.

지난 27일 민효린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OSEN에 "민효린 씨가 현재 임신 중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현재 가족들은 기쁜 마음으로 출산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조용히 출산을 원하는 입장이라 예정일과 아이의 성별도 말씀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다.

결혼 3년 만에 찾아온 두 사람의 임신 소식에 국내외 팬들과 네티즌 역시 "건강하게 순산하길" "아이가 정말 예쁠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축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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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8년 열애 4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태양의 솔로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결혼 한 달 만에 입대한 태양은 2019년 전역 후 민효린과의 달달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태양은 지난해 공개된 다큐멘터리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결혼에 대해 "남자한테 있어서 좋은 사람을 만나서 좋은 가정을 꾸리는 것은 결국에는 나한테 좋은 거다. 남자에게 좋은 거다. 그냥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혼자 했을 때 이루는 성과랑 내가 (배우자와) 책임을 지고 뭔가를 할 때랑은 진짜 천지 차이다. 진짜 상상 이상의 능력이 생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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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효린과의 결혼을 결심한 계기로는 "예전에는 그렇게 싫었던 변화라는 것이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내가 느끼기에도 많은 변화들이 생겼고 그 변화가 내가 좀 더 다듬어 지고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지금도 계속해서 절 변화시키고 있는 것은 유일하게 그녀이기 때문에 나 또한 그녀에게 그런 존재이고 싶고 그런 면이 제가 생각했을 때 그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정말 이 사람과 함께 해야겠다. 이 사람과 결혼을 해야겠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부모가 되며 새롭게 인생 2막을 여는 태양과 민효린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플럼액터스, SN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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