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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충격 지속, 암호화폐 일제 하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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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4%-이더리움 3.97%-카르다노 4.60% 각각 하락

뉴스1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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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중국발 충격이 지속됨에 따라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8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04% 하락한 4만270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저 4만2704달러, 최고 4만4313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은 중국발 충격을 이틀 만에 극복하고 2% 내외 상승 반전하는데 성공했으나 이날 다시 하락하고 있다. 이는 중국발 여진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4일 중국 당국은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것만으로도 형사 처벌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제를 대폭 강화했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3.97% 급락한 295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카르다노(에이다)는 4.60%, 바이낸스코인은 3.89% 각각 급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84% 하락한 523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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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국내 시황- 업비트 갈무리


비트코인 이외의 암호화폐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3.00%, 에이다(카르다노)는 1.66%, 리플은 1.73%, 폴카닷은 3.43% 각각 하락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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