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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김만배 12시간 조사…"곽상도 아들 중재해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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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민간업체인 화천대유 최대주주 김만배 씨가 어제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12시간 동안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김씨는 곽상도 의원 아들이 받은 퇴직금 50억 원은 중대 재해 탓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도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씨는 12시간 만에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어젯밤 10시 반쯤 경찰서를 나왔습니다.

김만배 / 화천대유 대주주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의혹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