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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600채 전세금 떼먹고도 또 샀다…'빌라왕' 법인으로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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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적보도 훅입니다. 빌라 수백 채의 보증금을 떼먹고, 빌라왕으로 불리던 사람이 버젓이 빌라를 또 사서 세를 놓은 걸로 드러났습니다. 본인 명의로 사면 압류가 들어올까봐, 법인을 통해 사는 꼼수를 쓴 겁니다. 뒤늦게, 집주인의 정체를 알았지만, 세입자들은 전세보험 조차 들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정아람 기자가 추적했습니다.

[기자]

사회초년생인 이모 씨는 2년 전 서울 은평구 빌라를 전세로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