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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도 못 낸다" 좀비기업 급증...한국경제 뇌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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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내는 한계기업이 국내 기업 5개 중 1개쯤 되고, 그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네 번째로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버티기 힘든 한계기업의 증가.

한국경제의 뇌관으로 부상했습니다

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기업이 번 돈으로 이자도 내지 못하는 상태가 3년간 지속하면 '한계기업'으로 분류됩니다.

간신히 숨만 붙어 있는 사실상 숨진 것이나 다름없는 이른바 '좀비기업'인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