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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설 돌던' 갤S21 FE…삼성, 다음 주 언팩 파트2에서 공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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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액세서리는 이미 주요 공급에 공급되기 시작"

뉴스1

렛츠고디지털이 자체 제작한 '갤럭시S21 팬에디션(FE)'의 렌더링 이미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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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삼성전자가 다음 주 '갤럭시 언팩 파트2'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갤럭시Z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 외에 갤럭시S21 팬에디션(FE)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부족 등으로 인해 출시 취소 가능성도 나왔던 만큼 출시 여부가 주목된다.

13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삼성전자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파트2'에서 갤럭시S21 FE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후 예약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예상 출시일은 오는 29일로 삼성전자 내부 관계자는 폰아레나에 "(갤럭시S21 FE의) 일부 액세서리가 이미 주요 지역에 공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갤럭시S21 FE는 반도체 부족과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의 흥행으로 출시가 취소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반도체 부족으로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폴더블폰에 더욱 집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삼성전자는 부품 부족과 높은 인기에 따른 물량 부족으로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도 사전 개통을 두 차례나 연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갤럭시S21 FE를 공개할 경우 올해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노트'를 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갤럭시S21 FE를 통해 바(bar) 형태의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도 충족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갤럭시S21 FE는 Δ6.41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Δ스냅드래곤 888 AP Δ트리플 카메라 Δ6~8기가바이트(GB) 램 Δ128GB~256GB 저장용량 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20일 온라인으로 '갤럭시 언팩 파트2'를 진행, 초대장을 발송했다. 초대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소개한다고 밝히면서 사용자가 색상을 조합할 수 있는 갤럭시Z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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