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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네"..방탄소년단 뷔, 재벌 딸과 황당무계한 열애설 "지인일 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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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뷔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의 딸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즉각 부인했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 뷔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의 딸 A 씨가 열애 중이라는 루머가 퍼졌다.

사실 말 그대로,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인 '루머'다. 두 사람의 열애를 뒷받침할 만한 명확한 근거가 없기 때문. 일부 누리꾼들은 A 씨가 론칭한 패션 브랜드의 액세서리를 방탄소년단 뷔가 착용했다는 것, 뷔가 지난 13일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의 부인인 최윤정 이사장과 KIAF 2021 VVIP 프리뷰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관람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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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방탄소년단 뷔가 최윤정 이사장과 해당 행사에 참석한 것은 맞다. 파라다이스 호텔의 한 관계자가 올린 것으로 보이는 한 게시물을 통해 두 사람의 투샷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당 자리에 A 씨도 동석했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없다.

이외에도 또 다른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 뷔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사진을 찍었다는 점, 방탄소년단이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자체 제작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뷔와 A 씨의 열애설을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14일 오후 방탄소년단 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OSEN에 "지인일 뿐"이라며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의 딸 A 씨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방탄소년단 팬들 역시 뷔가 착용한 액세서리에 대해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선물한 것"이라며 열애설을 반박했고, "대놓고 전시회 보러 간 사람한테 왜 그러냐", "전시회도 마음대로 못 다니겠네", "루머는 끝도 없구나",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가 나네" 등의 반응을 내비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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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온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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