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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빈소에 여야 없는 추모 발길…"충청의 큰 어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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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이 전한 마지막 유언…"우리 국민 모두 행복했으면"

文대통령 근조 화환 보내…김 총리 등 여권 인사도 조문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홍준석 기자 = 고(故)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별세한 14일 서울성모병원에 차려진 빈소에는 여야 정치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진영·정파를 막론하고 고인이 생전에 보여준 '협치의 정신'을 기리는 모습이었다.

3선 의원을 거쳐 집권여당 새누리당 원내대표, 박근혜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고인은 한때 '포스트 JP'(김종필 전 국무총리)로 불릴 만큼 충청권의 대표 주자로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