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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안티 오징어게임' 목소리…"초등생에겐 적합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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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혹시 내 아이가 따라 하지 않을까"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돌풍 속에서 경계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학교와 학부모가 이 드라마의 폭력성을 경계하는 것인데요.

아이들이 드라마 속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같은 놀이를 모방하다 폭력성에 노출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공립인 '베이 디스트릭트 학교'는 14일(현지시간) 학부모에게 보낸 공지에서 "우리는 모두 '오징어 게임'이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데 동의한다"면서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폭력적 게임을 하지 않도록 지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