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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2' 이혜영 "추천하고픈 지인? '돌싱포맨'"…이상민 간접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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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이혜영이 '돌싱글즈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전남편 이상민을 언급했다.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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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2' 배우 이혜영이 자신의 과거를 돌이키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5일 MBN 새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MC를 맡은 이혜영 이지혜 유세윤 정겨운과 박선혜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혜영은 "참가자들이 겪은 것을 경험했던 입장에서 '돌싱글즈'를 진행한 게 운명이라 생각한다. 저는 이혼 연차를 유심히 본다. 매년 감정이 달라진다. 이혼한 지 3개월된 분이 나와 그때를 돌아봤다. 저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녀가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1이 소설 '소나기'처럼 서정적인 분위기였다면 이번 시즌은 '사랑과 전쟁'"이라 귀띔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돌싱글즈' 시리즈 출연을 추천해주고 싶은 지인들이 있냐는 질문에 이혜영은 "사랑에 빠지고 싶은 이들에게 다 추천해주고 싶다. SBS '돌싱포맨' 멤버들이 좋지 않겠냐"고 말해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영은 지난 2004년 가수 룰라 출신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인 2005년 이혼한 바 있다. 최근 이상민은 '돌싱포맨'에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기 때문에 이혜영의 파격 발언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돌싱글즈2'는 국내 최초로 돌싱들의 연애와 동거 생활을 그리는 연애 예능으로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한 돌싱남녀 8인의 치열한 전쟁을 다룬다. 새 돌싱남녀 8인은 경찰공무원과 브랜드 CEO, 입시 영어 강사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이혼 3개월 차부터 6년 차까지 다양한 돌싱 이력들이 포진해있어 특별한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돌싱글즈2'는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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