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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클롭' 유포 4명 검거…국내 기업·대학들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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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크라이나·미국·인터폴 공조…"유포자 검거까지 계속 협업"

비트코인으로 45억원 뜯어내…국제공조수사로 덜미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악성 랜섬웨어인 '클롭'(CLOP)을 전 세계에 유포한 국제 범죄조직의 자금세탁 총책이 국제 공조수사로 붙잡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우크라이나 경찰, 미국 연방수사국(FBI), 인터폴과 함께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수사를 벌여 자금세탁 역할을 한 총책 등 조직원 4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공갈,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