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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명 찾은 부산영화제 오늘(15일)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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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스타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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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 간의 항해를 마치고 오늘(15일) 막을 내린다.

폐막식은 이날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배우 이준혁 이주영의 사회로 진행된다.

지난해 개폐막식과 대부분의 야외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대폭 축소해 진행됐던 것과 달리 올해에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대부분의 행사가 정상 진행됐다.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개막식 사회를 맡아 열기를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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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이주영. 사진|에이스팩토리


안성기, 최민식, 박해일 조진웅, 유아인, 김현주, 박희순, 한소희, 엄지원, 오윤아, 안성기, 고민시, 탕준상, 남연우, 이주영, 유다인, 서영희, 최희서, 김태훈, 장동윤, 류현경, 이기홍, 전여빈, 김규리, 변요한, 정지소, 안보현, 이학주, 원진아, 류경수, 이엘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영화 ‘기생충’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봉준호 감독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 영화제는 70개국 223편이 상영됐다. 커뮤니티비프 상영작은 63편이다. 총 7만 6072명이 영화제를 함께했다. 커뮤니티비프에는 3330명, 동네방네비프에는 3771명이 참여했다. 오프라인 행사인 오픈토크는 6회, 야외무대인사는 10회, 스페셜 토크 1회, 액터스 하우스 6회, 마스터 클래스 1회 등이 열렸다. 영화제 중 한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폐막작은 홍콩의 전설적인 가수이자 배우 매염방의 일대기를 다룬 ‘매염방’이다. 모델 출신 신예 왕단니가 주인공 매염방을 맡아 연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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