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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2차 접종한 제주 20대, 출근길 심정지 사망…"기저질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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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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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62%를 기록한 15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접종을 마친 뒤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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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20대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6일만에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5일 제주도에 따르면 20대인 A씨는 지난 14일 오전 출근 중 심정지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지난 10월8일 화이자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평소 기저질환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과의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기초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는 A씨를 포함해 총 16건이다. 백신 종류별로 화이자 10건, 아스트라제네카 5건, 모더나 1건이다. 이 가운데 10건은 질병관리청이 "인과성이 없다"고 결론 냈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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