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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코로나19 '엉터리 음성 판정' 논란..."4만3천 명 오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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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의 한 민간 코로나19 검사 업체가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은 수만 명에게 엉터리 음성 판정을 내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엉터리 검사가 코로나19 확산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경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소문의 진원지는 영국 울버햄프턴 대학 연구 시설에 입주한 민간 코로나19 검사 업체의 실험실이었습니다.

신속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사람들이 이 실험실의 유전자 증폭 검사, 즉 PCR 검사에서 무더기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