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툭-tv] '나 혼자 산다' 박재정, 첫 광고비 정산에 '한도초과' 효도 플랙스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박재정이 첫 광고 계약금으로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사는 효도 플랙스를 보여줬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재정이 난생 처음으로 광고 계약금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재정은 한우 광고를 찍어 계약금을 받게 됐다. 박재정은 정산이 됐다는 대표님의 메시지에 화색이 돼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금액을 확인하고는 "이렇게 튼 돈은 처음"이라며 "일 할 맛 난다"고 기쁨을 유감없이 드러내기ㅗ 했다.

박재정이 정산을 받은 뒤 제일 처음 한 일은 지출 계획을 세우는 것. 박재정은 적금을 들기로 결정하고 은행을 찾아가 자유롭게 입금이 가능한 적금을 들었다. 한달에 최고 입금 가능액은 ​500만원. 박재정은 "오늘은 크게 가려고 한다"며 초입금을 5백만원으로 결정했다. 박재정은 "제가 투자에 대한 욕심이 없다. 돈을 지키기 위해 적금을 들었다"며 "적금 처음 만든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지키는 게 아니다. 물가가 더 오르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가야한다"며 재테크를 추천했고 박나래는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을 제일 조심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재정은 아울렛 구두 매장을 찾았다. 아버지에게 드릴 선물을 사기 위한 것. 박재정은 "아버지가 지금은 식당에서 일을 하시지만 30년 가까이 회사에서 일을 하셨다. 출퇴근 하실때 구두 소리가 기억난다"면서 "아버지가 대형마트에서 저렴하게 파는 신발과 옷을 구입해서 입으신다. 가격도 좋고 소재도 좋은 신발을 선물해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박재정은 아버지 대신해서 직접 신어보며 열심히 고른 뒤 구입했다.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사려 찾은 곳은 의류 매장. 박재정은 "예쁜 옷 입으시면 좋을 것 같아서 좋은 코트를 사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재정은 자연스럽게 어머니를 위해 고른 코트를 입어봤다. 박재정은 "작네요. 저한테는 당연히 작겠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장 직원은 어머니를 대신해 착장을 해 보여주며 선택을 도왔다. 어머니의 코트 두 벌을 고른 뒤 109만 2천원을 결제하려 했으나 카드 한도 초과가 나왔다. 이에 박재정은 당황하며 새로운 카드를 건넸고 이것 마저 안된다면 계좌 이체를 하겠다고 말했다. 다행히 결제가 됐다.

박재정은 가족들과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고 모였다. 박재정은 부모님에 선물을 건넸고 동생에게는 용돈을 줬다. 아버지는 꼭 맞는 신발에 만족하고 박재정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으나 어머니의 코트는 사이즈가 맞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정은 66사이즈로 알고 있었으나 어머니는 77사이즈를 입었던 것. 어머니는 "작다 이거"라며 "의외로 덩치가 있다"고 웃어보였다. 또 어머니의 취향도 맞추지 못한 박재정은 "어머니 코트 긴 거 좋아하시냐"며 당황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