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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에 문 연 인니 발리섬서 4.8 지진…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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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에 문 연 인니 발리섬서 4.8 지진…3명 사망

인도네시아의 유명 휴양지인 발리섬에서 현지시간으로 16일 오전 4시18분쯤 규모 4.8의 지진에 이어 규모 4.3, 3.6의 여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산사태가 발생하고 집과 사원이 무너지면서 3살 여아를 포함해 3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현지 구조 당국이 전했습니다.

호수 관광으로 유명한 트루니안과 킨타마니 지역 마을도 피해를 봤으며, 일부 마을은 도로가 끊겨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리섬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1년 넘게 외국인 관광객을 받지 않다가 지난 14일부터 입국을 허용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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