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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녹취 공개…"이재명 재선되면 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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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과거 이재명 성남시장과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언급한 녹음파일이 공개됐습니다.
주요 인물들의 관계를 유추할 수 있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권현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남욱 변호사가 정영학 세무사와 함께 대장동 주민들을 만나 나눈 대화라며 녹음파일을 공개했습니다.

녹음 시점은 2014년 4월로 대장동 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였습니다.

남 변호사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재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남욱 / 변호사: 이재명 시장이 되면 아주 급속도로 사업 진행은, 추진은 빨라질 것 같아요. 다른 분이 되면 조금의 시간은 걸릴 수는 있어요. 다시 협의하는 과정에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