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학력미달 늘고 우수학생 줄고...교육 결손 회복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다음 달부터 코로나 19 방역조치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는 상황에서 교육부도 교육결손 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학력 미달 학생이 늘고 중위권도 무너지는 '학력 양극화'가 뚜렷해져 이를 좁히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김종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 19는 교육 분야에도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전국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3%만 표집해 실시한 지난해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보면 중위권 붕괴 현상이 뚜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