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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편곡한 2050년 비발디 '사계'…'음울한 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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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계절의 변화를 아름답게 그린 비발디의 사계가 2050년 버전으로 태어났습니다. 인공지능 AI가 기후변화 데이터를 바탕으로 2050년 달라진 사계를 표현한 것인데요, 다소 우울함이 느껴집니다.

김수현 문화예술전문기자입니다.

<기자>

비발디는 1725년 사계에서 새들이 노래하는 따뜻한 봄날을 그려냈습니다.

2050년 서울의 봄은 음울합니다.

새들의 즐거운 노래는 사라지고, 음산한 울부짖음이 남았습니다.


[임지영/바이올리니스트 : (기후변화 때문에) 점점 종이 멸종되거나 개체 수가 작아지는 그런 암울하고 불안한 뉘앙스를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