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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끝밥’ 윤형빈 “헌병대 D.P. 전군 1등 출신, 검거율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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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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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이 군무이탈자 체포조(D.P.)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18일 NQQ, 디스커버리 채널 예능 프로그램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는 ‘실제 D.P. 근무 현실판, 개그맨 윤형빈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대패삼겹살을 먹기 위해 디피(D.P.)가 되어 고생해보기’ 특집을 맞아 실제 디피 출신의 개그맨 윤형빈이 출연했다. 윤형빈은 지난 2001년 제51 보병사단 헌병대 복무 당시 군무이탈자 체포전담조원(D.P.)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날 양복 차림의 윤형빈이 등장하자 황제성은 군무이탈자 체포조의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디피’를 언급하며 “디피로 요즘 아주 좋으십니다”라며 말을 건넸고 윤형빈은 “새 캐릭터를 찾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재준이 “당시 전국 1위였지 않나”라고 묻자 윤형빈은 “전국 1위라고 하면 좀 없어보이고 전군 (全軍) 1등이다. 육해공을 통틀어 1등이었다”고 당당히 밝혔다.

황제성이 "윤형빈이 만든 수사 기법이 있지 않느냐"고 묻자 윤형빈은 “저희가 만든 아이피 추적 수사 기법이 드라마에 나오더라”고 답해 멤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윤형빈은 또 ‘디피’ 시절 업적을 말해달라는 요청에 “육군종합행정학교 736기였는데 전체 1위로 졸업했다”면서 “디피 활동을 하면서 체포율은 126%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윤형빈의 자세한 '디피' 경험담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끝밥'에서 공개된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NQQ, 디스커버리 채널 '고끝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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