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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청문회' 1라운드 넘긴 이재명, 대장동 출구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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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발언서 "실체 드러났다"…민주당 "정면돌파 성공"

답변 태도 놓고 중도층 확장 영향 우려도…리스크는 계속 잠복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김수진 정수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8일 사실상 자신에 대한 인사청문회 성격으로 치러진 국회 행정안전위 국정감사를 마쳤다. 이로써 이 후보는 20일 국토위 국감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국감 출석은 이 후보가 본선을 시작하면서 위험부담을 감수한 채 정면돌파를 위해 던진 승부수였다.

조기에 대장동 리스크를 털고 가지 않으면 본선 내내 발목이 잡힐 수밖에 없고, 결국 내년 3월9일 대선으로 가는 길도 더 험난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