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팝업★]'전현무♥'이혜성 "전 과목에 서울대 로고"..동기부여 꿀팁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혜성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혜성이 자신만의 동기부여 방법을 공유했다.

18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부자극 동기부여 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혜성은 "공부가 하기 싫을 때, 잘 안될 때, 스스로에게 동기부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혜성은 "첫 번째로 목표를 이룬 내 모습을 상상하셔라. 되게 구체적이고 디테일하게 생각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중간고사에서 목표하는 점수를 맞고 나서의 모습과 주변 사람들의 반응, 스스로에 대한 뿌듯함 등을 영화나 드라마 보듯 계속 상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소한 보상을 스스로에게 계속해 주는 것이다.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닭갈비였다. 기말고사 끝나면 춘천 닭갈비를 먹고, 영어 시험 끝나면 눈꽃빙수 먹는 게 소소한 행복이었다. 장기적인 보상 같은 경우는 버킷리스트를 열 가지 정도 작성해 주면 좋다. 전 수능 끝나고 앞머리 자르기, 렌즈 끼기, 엄마랑 장보기 등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혜성은 자신의 목표를 주변에 널리 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혜성은 "말로 하기 조금 부끄러울 때 책에다가 썼다"라며 '서울대 경영 11학번 이혜성'이라고 적힌 책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직접 프린트해서 붙인 서울대 로고도 자랑하며 "전 과목에 다 이렇게 써놨다"라고 밝혔다.

이혜성은 "남들한테 소문을 내면 나 자신을 조금 더 채찍질하게 되고, 조금 더 긴장하고, 내 행동을 돌아보게 되더라. 공부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혜성은 "내가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은 곁에 한 명은 꼭 둬라. 부모님은 제대로 된 공감을 해주기 쉽지 않다. 비슷한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나 선생님들이 큰 도움이 됐다. 선생님들이 잘 들어주시고 다독여주셔서 자주 울었다. 여러분들도 용기 내서 선생님들을 찾아가서 힘든 것을 털어놓아보셔라"라고 추천하며 영상을 마쳤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