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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공군 성추행 '무더기 불기소' 일제히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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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성추행 피해 신고를 한 뒤 지난 5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공군 여중사 사건과 관련한 군 검찰의 무더기 불기소 처분을 일제히 질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초동수사 문제점을 제대로 수사하지 못할까 봐 특임검사를 임명했는데, 그 수사조차 방해받은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도 서욱 국방부 장관을 향해 변명하는 모습을 계속 보이면 국민의 분노를 자극할 거라며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질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