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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이상우와 여행가면 최소 다섯끼”→최예빈과 ‘리액션 母女’ 텐센 폭발 (ft.박기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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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해치지 않아’에서 김소연이 남편 이상우를 언급한 가운데 최예빈과 리액션 퀸으로 떠올랐다.

19일 tvN 예능 ‘해치지 않아’에서 박기웅, 최예빈, 김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기웅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윤종훈, 엄기준, 봉태규가 함께 저녁식사를 나눴다. 윤종훈은 내일 방문하기로 한 김소연을 언급하며 “소연누나에게 전화해보자”고 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다.

엄기준과 봉태규는 “그럼 은별이(최예빈)”라고 말했고, 최예빈이 바로 전화를 받았다.특히 윤종훈이 극중 최예빈의 아버지로 나왔다고 하자 박기웅은 “난 아직 총각 역할한다”며 도발, 봉태규는 “그런 식으로 우릴 칼로 찌르냐”며 배신감에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윤종훈은 봉태규에게 “전 부인 주희에게 전화해보자”고 하자 봉태규는 “극중 이혼해서 전화 안 받을 확률 높다”며 걱정했다. 하지만 바로 전화를 받자, 윤종훈과 희비가 교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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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는 윤종훈 전화를 받지 않았던 김소연을 떠올리며 “연예인들 보이는 데서만 친한 척하는 문화 달라져야한다”며 도발, 윤종훈도 참담한 표정을 지었다.

이때 , 윤종훈이 김소연에게 전화가 오자 기쁜 미소를 지었다. 전화를 받자마자 엄기준은 “여보 나 주단태다”고 하자 극 중 전 남편이었던 윤종훈은 “여보라니 난 17년 살았다”며 폭소하게 했다.

이어 박기웅과 통화를 건네자, 김소연은 “그 춤출 때부터 팬”이라며 2000년대를 휩쓴 박기웅의 맷돌 춤을 언급, 박기웅은 “ 오시면 춤 보여드리겠다”며 기대하게 했다.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빗줄기가 내리자 모두 당황하며 아침상을 차렸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다. 비가 샐까 모두 당황한 모습. 다시 수습한 후 모두 아침 식사를 즐기는 사이, 김소연과 최예빈이 차를 타고 이동했다.

특히 배고파하던 김소연은 “남편이랑 놀러갔는데 너무 맛있는데 많아,3박 4일간 맛있는 걸 다 먹고 싶은데 시간이 없더라”면서 “빨리 먹고 계산했다, 남편이 얼추 씹었으니 다음 (코스를 위해) 뛰라고해, 최소 다섯끼 먹었다, 그 정도로 먹는데 진심이었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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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은 “가족이었던 김소연과 최예빈, 맛있는 음식해주고 싶다”며 기대했다. 봉태규도 “소연누나 최고, 본캐는 천사다, 슛들어가면 바로 몰입하는 스타일”이라면서 “천서진 아닌 김소연은 제일 무서운 스타일”이라며 폭소했다.

계속해서 두 사람이 숙소에 도착했다. 김소연과 최예빈이 도착하자마자 리액션 홍수가 났다. 봉태규는 “리액션이 너무 신선한데? 우리한테 볼 수 없다”며 리액션 테라피에 감탄한 모습.

윤종훈이 혓바늘 돋았다고 하자 김소연은 “어머머머! 연기할 때 안 나던 혓바늘이 났다”며 또 한 번 리액션을 폭발, 김소연은 모두에게 “리액션 좀 키우셔라”며 웃음 지었다. 이에 봉태규와 엄기준은 “네가 너무 (리액션이) 좋은 것, 확실히 활기차다”며 웃음 지었다.

장보기팀과 식사준비 팀이 나뉘었다. 장보기 팀의 박기웅은 김소연을 향해 “제 마음 속에 있는 몇 분의 연예인 중 한 명”이라며 팬심을 폭발, 김소연도 감동했다. 이어 김소연은 화가가 부캐인 박기웅의 그림을 보며 “진짜 너무 잘 그린다”며 감탄했다.

이어 다함께 폐가를 페인트칠 할 색상을 골랐다.박기웅이 전문가 포스를 폭발, 윤종훈은 “고급 입력 모시고 페인트칠 시킨다”며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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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선 음식 준비에 돌입했다. 최예빈이 낭만소녀로 역시 리액션을 폭발, 봉태규는 “나 얘랑 거의 말해본 적 없는데 너무 신기하다”며 귀여워했다. 엄기준은 “난 그래도 예빈이랑 말을 좀 해봤다”고 하자 봉태규는 “엄기준이 다른 자식들과 예기하려면 여기저기 다 바람나야한다”고 했고 최예빈도 “세상에 이런 캐릭터가 있구나”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하나 둘씩 음식을 완성했다. 김소연은 직접 만든 맛간장과 매실청을 꺼냈고 김소연표 요리 재료가 인기 폭발했다. 이어 다함께 식사를 나눴다. 특히 김소연은 최예빈이 만든 요리를 맛 보며 “대박, 진짜 맛있다”며 리액션이 폭발, 최예빈도 덩달아 리액션 폭발한 반응이 웃음을 안겼다.

리액션 퀸으로 환상의 호흡을 보인 두 사람이었다. 이에 박기웅은 “이 팀이 드라마가 잘 될 수 밖에 없다”고 하자 봉태규는 “정말 훈훈하고 가식적”이라며 농담, 김소연은 “우린 진짜 진심이다”며 억울해했다. 이어 엄기준, 봉태규는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다”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 페인트칠을 하기로 했다. 페인트칠 총괄 감독이 된 박기웅이 특색있는 하우스를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두 팀을 나눠 작업을 시작했다. 김소연과 최예빈은 “박작가님 있어 든든하다”며 또 다시 리액션을 폭발, 박기웅은 “여기 너무 불편하다”며 민망, 하지만 이내 친절하게 설명하며 작업에 열중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리액션으로 에너지를 폭발한 김소연, 최예빈에게 “리액션 진짜 좋다, 긍정적인 두 사람”이라며 덩달아 기분 좋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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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 있던 엄기준, 윤종훈, 엄기준은 “저기는 진짜 예능,우린 멘트가 없어, 체험 삶의 현장이다”면서 “저기랑 우리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며 극명한 온도차를 보였다. 봉태규는 “우리가 웃음이 없고 성격이 안 좋은 거 아니지? 가식적으로라도 웃자 , 즐거운 척 해라”고 부추겨 폭소하게 했다.

김소연과 최예빈은 급기야 폴라로이드 사진까지 꺼내며 추억을 담았고 덕분에 웃음 꽃이 피었다. 포토월까지 완성하자 모두 “풋풋한 애가 오니 분위기가 다르다, 확실히 우리끼리 있을 때랑 감성이 다르다”며 감탄했다.

분위기를 몰아 설거지를 건 배드민턴 대결을 펼쳤다. 김소연은 “실제 이상우와 치던 배드민턴”라며 자신감을 보인 모습. 여자 핸디캡도 거절했다.

특히 김소연과 최예빈은 또 다시 리액션 퀸으로 활약,큰 목소리로 응원하던 김소연은 “펜트하우스에서도 목이 안 쉬었는데 여기서 목이 쉬었다”고 말할 정도. 엄기준은 “우린 이들과 다르다”며 이들의 리액션에 꼬리를 내렸다. 심지어 봉태규도 “정신적으로 졌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해치지 않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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