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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트코인 ETF, 상장 첫날 상승…국내 관련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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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특징주]

미국에서 최초로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하고 거래되자 국내 비트코인 관련주(株)들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18분 현재 다날은 전일 대비 890원(14.29%) 오른 7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SBI인베스트먼트는 160원(9.25%) 오른 1890원, 에이티넘인베스트는 250원(4.54%) 오른 5760원, 비덴트는 400원(3.81%) 오른 1만900원을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하는 ETF가 상장 첫날 상승 마감하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연동형 거래소 상장펀드인 '프로셰어스 비트코인 전략 ETF'(ProShares Strategy ETF)가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BITO'로 거래되는 이 ETF는 장 초반 5.4% 오른 42.15달러까지 올랐고, 1.94달러(4.85%) 오른 41.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거래 시작 20분 만에 2억6400만 달러 상당의 주식 640만주가 거래됐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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