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검찰, '대장동 키맨' 남욱 석방…조만간 재소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인물로 배임과 뇌물공여약속 등의 혐의를 받는 남욱 변호사가 오늘 새벽 석방됐습니다.

남 변호사의 체포 시한은 오늘 새벽 5시까지로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이틀간 남 변호사를 조사한 뒤 오늘 0시를 조금 넘겨 석방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불구속 수사 방침은 아니지만 체포시한 내에 충분히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일단 석방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남 변호사를 다시 불러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하희]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