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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신고는 0…美열차 성폭행 안말리고 촬영만한 승객들 처벌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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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외곽 통근열차에서의 성폭행 사건이 거센 파문을 낳고 있습니다.

열차에 있던 피해 여성이 피의자인 피스턴 노이(35)로부터 성폭행을 당하는 동안 근처 승객들은 무려 40분 동안이나 휴대전화로 현장을 녹화하는 듯한 행동을 했을 뿐 아무도 신고하거나, 범행을 말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 남동부 교통국(SEPTA) 경찰대는 당시 목격자들이 현장을 촬영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