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교수 470명, 홍준표 지지 선언... “공정과 정의 갖춘 깨끗한 지도자”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대한민국 선진화 교수연대가 21일 서울 여의도 홍준표 캠프에서 지지 선언을 하며 "무야홍(무조건 야권 후보는 홍준표)" 구호를 외치고 있다./주형식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국 교수 470명이 21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 이들은 “국가 발전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대한민국 지도자로서 공정과 정의를 갖춘 깨끗한 정치지도자 홍준표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

‘대한민국 교수 선진화연대’의 정윤덕 국민대 교수 등 30여명은 이날 서울 여의도 홍준표 선거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홍준표 지지 선언 행사를 열었다. 이날 코로나 방역 수칙 문제로 교수 30여명만 대표로 현장에 참석했다.

정 교수는 “세계 역사에 유래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빠른 발전을 이룩해 오던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권 4년 5개월 만에 나락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지도자 홍준표 예비후보는 5선의 국회의원과 2선의 도지사 경험을 바탕으로 명확한 비전과 역량을 두루 갖춘 준비된 후보로서,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 탁월한 능력과 강한 신념을 통해 반드시 성취해 내는 훌륭한 지도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홍준표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인 백용호 전 정책실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불확실의 시대인만큼 능력 있는 지도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홍준표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선진국 시대를 열 능력과 자질을 갖췄다”고 했다. 이날 오후 3시엔 1986년 멕시코 월드컵 국가대표 감독 김정남 등 국가대표 출신 체육인 100명도 홍준표 의원에 지지 선언을 할 예정이다.

[주형식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