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국민장인 치트키" 유승민 라방에 등장한 딸 유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세현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씨가 지난 2017년 5월 유 전 의원과 대선 유세에 나선 지 약 4년 만에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데일리

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씨가 아버지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등장했다. (사진=유승민 유튜브 채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 전 의원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승민TV’를 통해 ‘오늘 밤, 유승민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방송이 시작되기 전 공지글을 통해 “이번 라방에서는 ‘특별한 손님’이 출연한다”라며 “많은 분들께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셨을 바로! 그 분”이라고 딸 출연을 애둘러 언급했다.

곧이어 시작된 방송에는 유씨와 그의 오빠 유훈동씨가 캠프 사무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씨는 “영상통화만 하기로 했는데 직접 찾아와 하는 게 더 (아빠에게) 힘이 될 거 같아서 찾아왔다”라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유 전 의원을 놀라게 했다.

최근 근황을 묻는 질문이 나오자 유씨는 “오빠는 직장인이고 저는 학생이라며 수업을 마치고 오는 길”이라고 답했다. 또 ‘아버지에게 크게 혼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저는 크게 혼난 적은 없는데 오빠는 조금”이라며 “저한테는 부드럽게 말씀하시고 오빠에게는 엄하셨다. 그래서 오빠에게 미안했다”라고 했다.

그동안 공개석상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유씨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잇따라 환호를 보냈다. 누리꾼들은 “다음 라방에도 꼭 나왔으면” “여전히 예쁘시다” “유 전 의원이 비밀병기를 보냈다” “장인어른이 사용한 치트키” 등 반응을 보였다.

이데일리

아버지 유승민 전 의원의 선거 유세를 돕고 있는 유담씨. (사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씨는 지난 2016년 4월에 열린 총선과 2017년 대선에서 유 전 의원과 함께 유세를 나선 바 있다. 당시 유 전 의원과 열성적으로 유세현장을 누비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이후 유 전 의원에게는 ‘국민장인’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유 전 의원이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2분 분량의 ‘밸런스 게임’을 진행하며 딸의 진로 관련 물음에 내놓은 답변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유담이 정치하겠다고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유담)본인이 (정치를)하겠다고 하면 찬성한다”고 답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