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펜싱선수 L씨, 임신 알리자 잠수” 또 나온 폭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온라인 커뮤니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김선호에 이어 이번엔 펜싱선수 L씨의 임신 외면 의혹이 제기됐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명 연예인 K씨 보다 더한 XX도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이번에 구설에 오른 연예인 K씨보다 더한 XX도 있다는 걸 공익을 목적으로 알려드리고자 작성한다”면서 “저는 대략 6년 전 쯤 연애하다가 잘못된 피임으로 임신을 했다. 대학생이었던 저는 너무나도 어린 나이에 아이를 키우고 싶어도 돈이 없었고, 아이를 지우려고 해도 그 당시는 불법인데다 보호자인 남자친구를 동행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했다.

이어 “L씨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자 바로 연락이 두절됐다”라고 했다.

작성자는 “이 사건 이후 큰 충격으로 정신과 입원 치료와 통원치료를 반복 중이다. 아직도 약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라며 “우연히 L씨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L씨 배우자의 SNS를 통해 연락해 과거의 일을 다 폭로했다. 배우자는 병원 기록만 확인되면 수술비를 주겠다고 했지만, 당사자의 진심 어린 사과가 먼저다. 당사자의 연락은 받을 수 없었다”라고 했다.

작성자는 논란이 커지자 해당 글을 삭제한 상태다.

[김명일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