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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선수 '시진핑 독재자' 비판…중국은 팀 중계 중단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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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 에네스 캔터, 달라이 라마 티셔츠 입고 중국 비판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독재자라고 비판한 미국프로농구(NBA) 선수의 트윗에 대해 중국이 조직적인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보스턴 셀틱스의 에네스 캔터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티베트 관련 트윗을 올린 이후 중국 내에서 보스턴의 경기 중계가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캔터는 전날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 3분짜리 동영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