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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탈세 하다가 꼬리 잡힌 구독자 '천만'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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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와 먹방, 키즈채널 등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운영하는 인플루언서들은 대중적 인기에 힘입어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세무당국이 조사에 착수한 16명의 인플루언서는 평균 549만 명, 최고 천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했습니다.

이들은 대가관계를 표시하지 않는 '뒷광고'와 해외 가상계좌를 이용한 후원소득을 탈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A 씨는 '뒷광고' 대가로 받은 수입금액을 탈루하고,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채 플랫폼 광고 수익을 챙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