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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의 비극 속 ‘애달픈’ 진화…코끼리는 ‘상아’ 없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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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피플]

밀렵으로 엄니 큰 코끼리 90% 솎아내자 암컷 절반에서 엄니 없어져

엄니 없는 코끼리 생존율 5배 높아…관련 유전자 2개 확인, 암컷에만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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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동남아를 비롯해 지중해 일대의 고대 전쟁에서 상대를 짓밟고 공포에 빠뜨리기 위해 종종 지상 최대 동물인 코끼리를 동원했다. 그러나 아프리카 모잠비크 내전(1977∼1992)에선 코끼리가 또 다른 비극적 역할을 맡았다. 양쪽 모두 코끼리를 밀렵해 상아를 팔아 군비를 조달했고 고기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