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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전세대출 4년새 폭증…'가계부채 폭탄' 뇌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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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30세대가 빌린 전세 대출액이 4년 새 무려 60조 원 가까이 불어났습니다. 집값과 전셋값 급등에 내집 마련은 고사하고 대출 없이는 전세 얻기도 힘든 상황을 반영하는 건데요, 우리 경제에도 어두운 그림자란 지적입니다.

김예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오피스텔이 즐비한 서울 서대문구의 한 대학가입니다.

2억원대 중반의 전세 매물이 대부분인데, 이중 2억원 가량을 대출 받아 보증금을 마련하는 청년층이 많다는 게 인근 부동산 설명입니다.